[N샷] '23세 연상과 열애' 스테파니, 마른 몸에도 다이어트 결심 "제일 덩치 큼"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겸 발레리나 스테파니(33)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테파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더 빼자"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빼야 근육 붙일때 모양이 예쁘게 잡힘. 사진은 그렇게 안 나온 거 같지만 연습실에서 내가 제일 덩치 큼. 하...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 뉴스1
- 2020-07-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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