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 윤정수, 결혼 직후 겹경사 터졌다…"있을 수 없는 일" 27kg 감량 성공 [엑's 이슈]
방송인 윤정수가 결혼과 더불어 '27kg 감량'이라는 놀라운 변신까지 이뤄내며 겹경사의 주인공이 됐다. 오랜 시간 '노총각 연예인'의 아이콘처럼 불렸던 윤정수는 최근 스포츠 리포터 출신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원진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원진서는 윤정수보다 12살 연하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지난달 30일
- 엑스포츠뉴스
- 2025-12-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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