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48kg’ 미자 “극단적 다이어트로 응급실…살아있는 시체라고”
미자. 사진| SNS 개그우먼 미자가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오히려 건강을 해쳤던 경험을 공개했다. 미자는 지난 18일 SNS에 “오늘은 저의 끔찍했던 과거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겠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라면 4봉지 먹는 대식가였다. 고3 때 80kg이 훌쩍 넘었다”면서 “22살에 아나운서를 준비했다. 전신 거울 앞에서 제 몸이 다른 친구들
- 스타투데이
- 2025-11-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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