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수지, 라이브 켰다…"다이어트 천천히·살 쪘다고 실망하는 사람 별로"
가수 류필립이 누나 박수지 씨와 불화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힌 가운데, 박수지는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했다. 박수지는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박수지는 "다이이트는 원래 천천히 하는 것", "살 쪘다고 실망하는 사람 별로"라고 말했다. 또 박수지는 "다이어트 시작 할 때는 같이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시작해서 어느 정도 좋
- 스포티비뉴스
- 2025-10-15 23:2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