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49kg’ 김사랑, 욕심이 끝이 없네 “연휴 끝났으니 다이어트”
배우 김사랑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김사랑은 13일 개인 채널에 “연휴 끝났으니 다이어트해야죠! 관리 참 힘들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푸른빛의 블라우스와 슬랙스를 매치한 김사랑은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사랑은 세월이 멈춘 듯한 뱀파
- OSEN
- 2025-10-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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