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12 기준
18일 오후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김사랑 치어리더가 코트를 바라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