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설경구 '故김민기 떠나 보내며 오열'[포토]
암 투병 끝에 별세한 고(故) 김민기의 발인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30여년간 이끌어 온 대학로 소극장 '학전'(현 아르코꿈밭극장) 마당을 찾아 인연을 맺은 이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배우 장현성, 설경구가 슬퍼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2024-07-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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