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32 기준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참석한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