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호텔 투숙' 야마시타 토모히사, 소속사 퇴소 공식화…"할리우드 도전"[엑's 재팬]
일본 톱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결국 소속사를 퇴소하며 심경을 밝혔다. 지난 10일 쟈니즈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지난 10월 31일을 기하여 퇴소했다"며 "야마시타는 해외에서 경력을 쌓고자하는 생각이 강하게 있었다. 그래서 회사도 계약 내용을 조정하면서 당사 소속으로 해외 활동에 도전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며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했
- 엑스포츠뉴스
- 2020-11-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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