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스캔들' 야마시타 토모히사, 쟈니스 퇴소…"할리우드 활동 본격화"[엑's 재팬]
일본 톱스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며 해외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일본 매체 주간 문춘은 10일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오랜 기간 소속됐던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했다고 보도했다. 문춘은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전부터 배우 혹은 가수 활동의 영역을 글로벌로 넓혀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을 계속해서 회사에 어필해왔으며 당초 12월 퇴소를
- 엑스포츠뉴스
- 2020-11-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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