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야마다 유, 美서 셋째 아이 출산…"코로나19로 日 입국 못해"[엑's 재팬]
일본 톱 배우 부부 오구리 슌과 야마다 유가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은 2일 오구리 슌(37)과 야마다 유(35) 부부 사이에 지난 4월 셋째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오구리 슌의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생활 중이며, 지난해 여름 두 아이를 데리고 가족 전원이 미국으로 떠났다고 전해진다. 당초 두
- 엑스포츠뉴스
- 2020-06-0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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