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가, 설 명절 앞두고 싱그러운 한라봉 수확{TF포토]
보성군 조성면 한라봉 재배 농가가 수확에 열중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보성군 조성면 봉능리 한라봉 한 농가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한라봉 수확을 시작했다. 보성군은 기후변화에 발맞춰 한라봉, 칸탈로프멜론, 애플망고, 체리, 바나나 등 아열대작목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forthetrue@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더팩트
- 2022-01-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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