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00 기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승차권 비대면 판매가 시작된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설 승차권 비대면 예매가 안내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