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기획] '피가 마른다'...코로나19 장기화, 혈액 보유량 '비상'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단체 및 개인 헌혈이 급감한 데다 추석 연휴 동안 헌혈 감소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돼 문자 그대로 '피가 마르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헌혈 참여인원, 전년 대비 14만 명 이상 감소...추석 연휴 더 줄 것으로 예상 "혈액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코로나19
- 더팩트
- 2020-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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