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17 기준
제8차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나비 문화제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통교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일본정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