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심재철, 김예령 기자 사직에… '대통령의 언론탄압'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오른쪽)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예령 기자는 2019년 청와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름과 소속을 밝히지 않은 채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제 기조를 안 바꾸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근거는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고 질의해 관심을 모았다. 김 기자는 경기방송 폐업
- 더팩트
- 2020-02-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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