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박정민→임윤아, 유쾌한 에너지·특별한 호흡 담은 스틸컷
기적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적'의 따뜻한 '케미'가 온다. 영화 '기적'(감독 이장훈·제작 블러썸픽쳐스) 측은 10일 유쾌한 에너지와 특별한 호흡을 예고하는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
- 스포츠투데이
- 2021-05-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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