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홀', 위기에 처한 김옥빈X이준혁 스틸컷 공개··· 핏빛 사투 계속된다
‘다크홀’이 위기에 처한 김옥빈과 이준혁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사투를 예고했다. 7일 방송에 앞서 OCN 오리지널 ‘다크홀’(연출 김봉주 / 극본 정이도) 측은 변종인간과 연쇄 살인마가 동시에 등장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 이화선(김옥빈)과 유태한(이준혁)의 위태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광수대 형사 이화선은 어디인지도 알 수 없는 공간에 손발이 묶
- 서울경제
- 2021-05-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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