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팬들의 응원 댓글에 비·이효리 눈물..'굿바이 싹쓰리'→환불원정대 티저로 기대감 UP[종합]
'놀면 뭐하니' 캡처 싹쓰리가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비는 놀면 뭐하니 제작진을 따로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비는 "전복을 이용해 요리를 해주고 싶다. 지금이 가장 젊은 날이니 타임캡슐을 남기고 싶다"고 의견을 냈다. 이어 "야자타임을 꼭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 같
- 헤럴드경제
- 2020-08-1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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