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사진] 영화 '딥 임팩트'처럼…지구 지키는 '소행성 충돌' 실험 성공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우주선 '다트'가 27일(한국시간) 지구에서 약 1,100만 키로미터 떨어진 심우주에서 소행성 '디모르포스'와 충돌하는 과정이 다트에 장착된 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돼 지구로 전송됐다.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디디모스(큰 소행성)를 공전하고 있는 디모르포스(작은 소행성)의 모습으로 다트와 충돌하기 직전의 소행성 표면을 보여주
- 한국일보
- 2022-09-28 04: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