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31 기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김규리와 이승준이 포토월을 배경으로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5.28 d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