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택배원 출입 금지"
23일(현지시각) 오후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한 아파트 단지 출입문 밖에 갑작스레 임시 선반이 설치됐다. 단지 경비원은 “내일(24일)부터 택배원, 음식배달원 출입이 금지된다”며 “앞으로 주문한 택배는 여기서 찾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전자출입증을 보유한 아파트 단지 거주민을 제외하고는 택배원, 음식배달원 등 외부인 출입을 금지한 것이다. 그동안은 48시간
- 아주경제
- 2022-05-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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