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촌면 '공룡·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천연기념물 지정 확정
[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지난 8월 지정 예고된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6호로 지정 확정됐다. [사진=진주시] 2021.09.28 news_ok@newspim.com 경남 진주시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 산지는 세계 최다 육식공룡 발자국을 비롯해 7000여 개의 중생대 백악기 동물
- 뉴스핌
- 2021-09-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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