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백악기 최소형 육식 공룡 발바닥 피부 화석 발견
[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경남 진주교육대학교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는 진주시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 구역에서 발견된 초소형 육식 공룡의 발바닥 피부 흔적 화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네이처 자매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소형 육식 공룡 발작국은 중생대 백악기 진주
- 뉴스핌
- 2019-02-19 15: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