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 나온 말 “10억원” 김도영, ‘현실’로 만들고 싶다…자신감 ‘철철’ 넘친다 [SS현장]
KIA 김도영이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025 스프링캠프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으로 출국하기 전 인터뷰에 응했다. 인천국제공항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10억 받아야죠.” 2024시즌을 넘어 비시즌까지 ‘접수한’ 선수다. KIA 김도영(22)이다. 4년차 최고 연봉 ‘5억원’을 받았다. 여기서 끝내고 싶지
- 스포츠서울
- 2025-01-2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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