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차이는 아냐” 전북 끌어내리려는 서울E 김도균 감독의 도전장[SS현장]
서울 이랜드 김도균 감독.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의 김도균 감독이 1부 리그의 ‘공룡’을 상대로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울 이랜드와 전북 현대는 1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쳤고,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비기며 승강플레이오프
- 스포츠서울
- 2024-12-01 15: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