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좋지 않았다” 오기노 감독의 냉정한 평가에도…세터 이민규의 ‘부활’ 조짐, OK저축은행이 웃는다[SS현장]
OK저축은행 이민규(가운데)가 득점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오기노 감독의 냉정한 평가에도 세터 이민규(32)의 부활 조짐은 분명 OK저축은행의 희소식이다. OK저축은행은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우리카드와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시즌 2승(6패)째를 챙긴 OK저축은
- 스포츠서울
- 2024-11-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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