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 듀오’ 문성곤-문정현 선발 조합, KT 송영진 감독의 바람 [SS현장]
KT 문성곤(오른쪽)과 문정현이 경기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KBL KT는 지난시즌 재도약에 성공해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KT 송영진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첫 시즌 탄탄한 전력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한 가지 바람을 갖고 있다. 문성곤과 문정현의 동반 선발 조합이다. KT 송 감독은 지난시즌 베테랑 문성곤과 신인 문정현을 활용해 포워드
- 스포츠서울
- 2024-08-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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