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린가드’가 깨운 뒷심…EPL 이적설도 ‘NO’ 오로지 서울과 함께 [SS현장]
FC서울의 린가드가 16일 울산HD 원정 직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울산| 김용일기자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주장 완장’을 찬 제시 린가드는 FC서울의 뒷심을 깨우는 데 특급 카드가 됐다. 린가드는 1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 울산HD와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시즌 두 번
- 스포츠서울
- 2024-06-17 16: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