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볼돌리기도 “서로 믿고 줘야 해!”…아시안컵 논란 딛고 ‘영그는 92리더십’ [SS현장]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손흥민 등 축구대표팀 주요 선수가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한 A대표팀 훈련에 앞서 볼돌리기하며 몸 풀고 있다. 고양 | 김용일기자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섭씨 30도에 가까운 무더운 날씨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 중심엔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을 비롯한 ‘1992년생 라인’이 자리했다. 오는
- 스포츠서울
- 2024-06-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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