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징계 곤란해” 백종범 지지와 연맹 향한 비판 메시지[SS현장]
백종범을 응원하는 현수막.상암 | 정다워 기자 연맹을 비판하는 현수막.상암 | 정다워 기자 FC서울 서포터가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걸었다. 서울 서포터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한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3라운드 경기 시작 후 연맹의 징계 결정에 항의하는 목소리를 냈다. 서울 응원석에는 “희한한 징계
- 스포츠서울
- 2024-05-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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