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잔디 논란 언제까지” 쌍용의 동시 일갈, 흥행 순풍 탄 K리그 최대 적으로 [SS현장]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이청용.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 기성용.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많은 축구 관계자가 잔디 문제를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쌍용’이 수년째 되풀이하는 K리그 잔디 문제에 입을 모았다. 울산HD의 베테랑 이청용(36)은 17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끝난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4
- 스포츠서울
- 2024-04-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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