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실패’에도 벨호의 ‘내실’ 다지기는 진행형 “고강도+새 얼굴 발굴하겠다”[SS현장]
콜린 벨 감독. 제공 | 대한축구협회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63) 감독이 재차 ‘고강도’와 새 얼굴 발굴을 예고했다.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1일 이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 소집해 훈련에 돌입했다. 처음 발표한 25명 명단에서 변화가 있다. 손화연과 이민아(이상 현대제철)가 부상으로 해제됐고, 이금민(브라이턴) 전유경(위덕대) 고다애(고려대)가
- 스포츠서울
- 2024-04-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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