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꽃 피우는 ‘특급 유망주 세터’ 김명관, 현대캐피탈 이적 후 이 정도로 잘한 적은 없었다[SS현장]
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제공 | 한국배구연맹 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오른쪽)이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네트로 붙은 공을 힘겹게 토스하고 있다. 2023. 12. 17.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현대캐피탈 김명관이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
- 스포츠서울
- 2024-01-0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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