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미소 짓게’ 한 젊은 엔진, 삼성화재의 ‘새 동력’[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세터 이재현. 제공 | 한국배구연맹 올시즌 ‘신바람’을 내는 삼성화재에 ‘새 동력’이 등장했다. 삼성화재는 올시즌 순항 중이다. 2019~2020시즌부터 4시즌간 5~7~6~7위를 오가며 지난 몇 년간 하위권에 머물면서 ‘명가’의 이미지는 잊혀진지 오래지만, 지난시즌 김상우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년째 팀을 정상 궤도에 올려뒀다. 선수
- 스포츠서울
- 2023-12-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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