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한국전력vs‘2연승’ 삼성화재, 권영민&김상우 감독은 ‘기본’과 ‘우리 것’ 강조[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두 팀 모두 기세가 좋다.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다. 한국전력과 삼성화재는 28일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전력은 4연승, 삼성화재는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순위는 삼성화재가 높다. 7승3패 승점 19점으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은 1라운드 부진으로 인해
- 스포츠서울
- 2023-11-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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