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현대캐피탈-동생은 삼성화재…부모님의 선택은? “장남보단 막둥이죠”[SS현장]
제공 | 한국배구연맹 “장남보다는 막둥이겠죠.” 형제 V리그가 또 탄생했다. 한양대 아포짓 스파이커 이현진은 30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23~2024 V리그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호명됐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이 수련선수로 이현진을 지명하면서 쌍둥이 형인 이현승(현대캐피탈)과 함께 프로에서
- 스포츠서울
- 2023-10-3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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