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의 향후 행선지? "2~3년 현장서 누빌 체력 있다"[SS현장]
인천공항 | 연합뉴스 “2~3년 정도 현장에서 뛸 체력은 되지만..” 베트남 축구의 한 획을 그은 박항서 감독은 지난달 16일(한국시간)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준우승을 끝으로 약 5년여의 동행을 마쳤다. 박 감독은 지난 2017년 9월 지휘봉을 잡았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스즈키컵(현 미쓰미시컵) 우
- 스포츠서울
- 2023-02-14 18: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