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아픔은 잊어라…돌아온 '이기는 형'과 다시 뛰는 성남[SS현장]
성남 이기형 감독이 2일 남해스포츠파크텔에서 진행된 미디어캠프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강등 아픔을 겪은 성남FC가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과 다시 뛴다. 성남은 지난시즌 내내 최하위에 머물다 결국 다이렉트 강등을 당했다. 새 시즌 1부가 아닌 2부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수장으로는 이기형 감독이 임명됐다. 이 감독은 “어려
- 스포츠서울
- 2023-02-0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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