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펑펑' 손흥민, 마스크 손에 쥔 채 마지막까지 '투지' 불살랐다[SS월드컵]
손흥민이 2일(한국시간 3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코너킥을 차러가며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2022. 12. 2.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마스크까지 벗고 뛰었다. 손흥민의 간절함이 16강에 닿았다. 손흥민은 2일
- 스포츠서울
- 2022-12-03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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