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안에게 주전 내준 정우영 솔직 답변 "조금씩 기회잡으며 선발 도전…유로파리그도 있다" [SS현장]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은 27일 보훔전 후 본지와 만나 인터뷰한 뒤 포즈를 하고 있다. 프라이부르크 | 한지훈통신원 “다음 경기에서 선발로 뛰는 게 목표죠.”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 공격수 정우영(23)은 다부진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끝난 보훔과 2022~2023시즌 정규리그 4라운드 홈경
- 스포츠서울
- 2022-08-2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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