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만 있냐, 다은·미연도 있다 [SS현장]
걱정은 기우였다. 삼각편대가 고르게 활약했다. 흥국생명은 1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A조 조별예선 IBK기업은행과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5-16, 25-23, 24-26, 28-26)로 첫 축포를 터뜨렸다. 쉽지 않았다. 흥국생명은 경기 당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 가용인원은 8명에 불과했다. 아웃사이더
- 스포츠서울
- 2022-08-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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