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목표 5승 달성' PBA팀리그 신생팀 하나카드 성공적 데뷔…김병호 "영어소통 도운 김가영, 가장 고생했다" [SS현장]
PBA팀리그 신생팀 하나카드. 제공 | 프로당구협회 “팀 내 영어소통 도운 김가영, 가장 고생했다.” 성공적인 출발이다. PBA팀리그 ‘신생팀’ 하나카드가 2022~2023시즌 1라운드에 5승을 기록, ‘강팀 DNA’를 뽐내며 마무리했다. ‘팀 리더’ 김병호는 최고 수훈 선수로 ‘LPBA 베테랑’ 김가영을 꼽았다. 하나카드는 11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빛
- 스포츠서울
- 2022-08-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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