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언니가 지켜보겠다고…" 태극마크 내려놔도 김연경 시선은 대표팀에[SS현장]
25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2.5.25. 진천 | 연합뉴스 “(김)연경 언니가 지켜보겠다고…” 김연경을 비롯해 김수지(IBK기업은행)와 양효진(현대건설)은 지난 2020도쿄올림픽 이후 태극마크를 내려놨다. 세자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여자배구대표팀은 평균 연령대가 확실히 낮아졌다. 은퇴한
- 스포츠서울
- 2022-05-2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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