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골든부트' 품은 손흥민은 환하게 웃었다…토트넘 팬도 남아 환호 [SS현장]
노리치시티전 이후 현장에서 득점왕 골든부츠를 받은 토트넘 손흥민. 노리치 | 장영민통신원 노리치 | 장영민통신원 마침내 웃었다. 골든부트를 양손에 든 손흥민은 웃으면서도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다. 마침내 꿈에 그리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품은 그는 노리치에 원정 온 토트넘 팬, 구단 관계자의 환호 속에서 손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23일 새벽
- 스포츠서울
- 2022-05-2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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