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오빠는 밥을, 희찬이는 파란 꽃을"[SS현장]
지소연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로 귀국했다. 인천공항| 연합뉴스 “희찬이가 파란 꽃을 선물로 주더라고요.” 지소연은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 전날 ‘해버지’ 박지성을 비롯해, 아내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황희찬(울버햄턴)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지소연은 “(황)희찬이는 울버햄턴에서 런던까지 오기 쉽지 않았을
- 스포츠서울
- 2022-05-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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