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압 쇼크 딛고 복귀한 변준형, KGC의 3위 도약 이끌다[SS현장]
안양 KGC 변준형(오른쪽)이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오리온 이대성의 수비를 피해 3점슛을 하고 있다. 안양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안양 KGC가 변준형(26)을 앞세워 2연승을 질주했다. KGC는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 스포츠서울
- 2022-01-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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