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넘버 '1' 남겨둔 국민은행, 김완수 감독 "반드시 이겨야 한다"[SS현장]
청주 국민은행 김완수 감독. 청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청주 국민은행 김완수 감독이 우승에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국민은행은 2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전에 임한다. 이날 승리한다면 국민은행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는다. 매직넘버 1을 남겨둔 상황에서, 국민은행은 홈에서
- 스포츠서울
- 2022-01-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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