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훈련 못하지만…"창훈·영재 영리해" 김태완 감독은 걱정하지 않는다[SS현장]
김천 상무의 김태완 감독.제공 | 프로축구연맹 대표 선수들은 ‘펩태완’의 고민거리가 아니다.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김천 상무는 국가대표를 다수 보유한 팀이다. 조규성과 박지수, 정승현, 구성윤, 고승범 등 기존 선수들에 신병인 권창훈, 이영재까지 총 7명이 현재 터키 안탈리아에서 동계훈련에 임하고 있다. 조규성과 권창훈은 지난 15일 아이슬란드전에서 골을
- 스포츠서울
- 2022-01-17 16: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