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건은 결국 리바운드 싸움, 오리온-LG 골밑 사수 사활건다[SS현장]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지난 10월 18일 수원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프로농구 수원 KT소닉붐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선수들을 지휘하고 있다 . 수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리바운드 싸움이 관건이다.”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는 8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
- 스포츠서울
- 2021-12-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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